한마리씩 비닐로 포장하고 지퍼백에 다시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오늘은 반건조 가자미를 맛있게 구워서 저녁 반찬으로 먹었어요.
화덕에 구워 주는 맛있는 생선구이집 맛 못지 않게 집에서도 맛있는 생선구이를 만들 수 있어요.
특히나 반건조 구이는 적당하게 수분이 말라 있어서 더 바삭하고 쫀득한 생선구이를 만들기가 쉬워요.
바삭한 생선구이를 만드는 방법은 우선 생선에 물기가 없어야 해요.
한번 물에 씻어서 물기를 빼준 뒤 키친 타올로 감싸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그 다음은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중강불, 중불 정도에서 오래 서서히 구워 주세요.
강한 불에 익히면 겉면이 빨리 타버릴 수 있어요.
중불 중강불 정도에서 서서히 익혀 주면 아래 부분이 노릇노릇 바삭하게 잘 익어요.
마지막으로 생선 비린내 없이 고소하게 굽는 방법 ~
생선이 앞 뒤로 잘 익었을 때 마지막에 들기름 한스푼 끼얹어 들기름이 골고루 입혀지도록
앞뒤로 한번 뒤집어 주세요.
우리 집이 생선구이 맛집이 되는 순간이예요.
생선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 생선을 하루 이틀 말려서 요리하면 살이 더 단단하고 찰지고 맛있어져서 일부러 채반에 말려서 요리하기도 하는데 반건조 생선은 번거롭고 냄새나는
말리는 과정을 대신 해준 거니까 간편하게 맛있는 생선구이를 만들 수 있어 좋아요.
다른 반건조 생선도 같은 조리법으로 구워주면 고소한 생선구이를 만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