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식당에서 나오는 계란찜은 왜 그렇게 폭신하고 꺼지지 않을까요? 집에서 만들면 부풀었다가 금방 꺼지 고 물도 생기고… 은근히 어렵죠. 오늘은 업소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방식 그대로, 동전육수 활용 + 저어 주는 타이밍 까지 알려드릴게요. 이 방법대로 하면 정말 식당 스타일 그대로 나옵니다. 그럼 업소용 계란찜을 만들어 볼게요. 유튜브 여러 개를 보고 합쳐서 만든 응용 레시피입니다.
계란 준비 (숙성이 핵심) 업소에서는 계란을 미리 풀어 1~2일 숙성하기도 해요. 숙성된 계란이 훨씬 잘 부풀어요.
STEP 2/18
계란 5개를 준비해요.
STEP 3/18
소금 1/3작은술, 미원 1~2 꼬집, 쇠고기 다시다 1~2 꼬집을 준비해요.
STEP 4/18
계란에 위의 소금, 미원, 쇠고기 다시다를 넣어 도깨비 방망이로 섞어 줍니다. 거품이 나지 않게 알끈만 풀리도록 살짝만 섞어 주세요. (거품 많으면 꺼집니다!)
STEP 5/18
체에 한번 걸러주세요.
STEP 6/18
멸치육수 만들기 뚝배기에 동전육수 1개와 물 200ml를 넣어 팔팔 끓여 멸치육수를 만듭니다. 맹물보다 깊은 맛이 확실히 달라요.
STEP 7/18
1차 저어주기 (부풀림 포인트) 가장자리가 몽글몽글 올라오면 겉에서 안쪽으로 스푼으로 3번만 긁어주듯이 저어주세요. 두께 약 5mm 올라왔을 때가 타이밍!
STEP 8/18
2차 저어주기 다시 가장자리 정리하듯 2~3번 정도만 살짝 저어 주세요. *너무 많이 저으면 수분 생겨요.
STEP 9/18
고형물이 많이 생기기 시작해요.
STEP 10/18
이 정도 되었을 때 뚜껑을 덮어요.
STEP 11/18
뜸 들이기 뚜껑 덮고 약불 30초 놔둡니다. 뚜껑은 큰 계량컵을 덮었는데, 지름만 맞으면 도자기 밥 공기 도 괜찮고 다 괜찮아요. 다만 뚜껑이 사진처럼 아래까지 내려오는 것이 좋아요. 불 끄고 30초 뜸! 이 과정이 꺼지지 않는 핵심 입니다.
STEP 12/18
대파나 부추 고명을 준비해요.
STEP 13/18
뚝배기 위로 계란이 올라왔어요.
STEP 14/18
대파와 깨로 마무리해요.
STEP 15/18
업소용 폭탄 계란찜 완성!
STEP 16/18
거품기로 젓지 말고 꼭 믹서기나 도깨비 방망이를 이용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STEP 17/18
숟가락을 꽂아도 꺼지지 않아요.
STEP 18/18
몽글몽글 폭신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깊은 멸치육수 감칠맛이 살아있어요. 식당에서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바로 그 맛! 밥 한 공기 순삭입니다. 총평 동전육수 1개가 딱 적당 저어주는 횟수는 총 2~3번 뜸 30초는 필수 육수가 맛의 70% 집에서도 충분히 식당 스타일 업소용 계란찜 가능합니다. 강추 레시피이니 저장해두고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