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이 애매하게 남아 있을 때가 종종 있죠. 그냥 구워 먹기엔 조금 아쉽고, 그렇다고 새로운 요리를 하자니 손도 많이 가고 번거롭구요. 그럴 때 가장 만만하면서도 실패 없는 메뉴가 바로 볶음밥이 아닐까 생각해요. 삼겹살볶음밥은 재료를 따로 준비할 게 거의 없이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만 추가해도 충분한 든든함이 느껴져서 주말 아침 냉털 요리로 손색이 없는 메뉴예요. 오늘은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냉털요리, 삼겹살 볶음밥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