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와 빠다코크넛 비스킷으로 만든 치즈케이크가 시작일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먹템 아이디어는 상당히 높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그릭요거트와 빠다코크넛에서 출발해 찾은 찐 치즈케이크 맛이 난다는 조합이 동원 소와 나무 생크림 요거트에 해태 바스크 치즈 맛 에이스의 조합이라는 소문이 촌아짐이 사는 영덕 시골까지 났습니다. 조카가 해태제과 연구직으로 입사해서 받은 과자 꾸러미에 바스크 치즈 맛 에이스가 있어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생크림 요거트를 못 구해 포기했지요. 오~ 다행히 에이스를 다 먹기 전에 식자재 마트에 갔다가 생크림 요거트를 발견하고 사 왔습니다. 생크림 요거트 뚜껑에 묻은 요거트를 먹어보니 평소 알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와는 완전 다른 요거트 맛이네요. 농도가 묽은 크림화가 덜 된 생크림 같습니다. 거기에 바스크 치즈 맛 에이스를 넣어주니 딱 치즈케이크 맛입니다. 기대했던 것에 비해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