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냉장고 문을 딱 열었는데, 애매하게 남은 채소들~ 그냥 두면 금방 시들하잖아요. 그럴 땐 고민하지 말고 다 모아서 돌돌 말아버리는 거예요.
냉동실에 고이 모셔둔 소고기 차돌양지 한 팩 꺼내고, 채소들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차돌양지는 기름기가 적어서 우리 몸에 참 착하잖아요? 찜기에 쪄낼 거니까, 정말 '살 안 찌는 맛' 그 자체예요!
접시 가득 예쁘게 담아내면 비주얼은 또 얼마나 근사하게요? 든든하게 먹어도 몸이 가벼운 이 느낌.
냉장고 파먹기가 이렇게 우아할 수 있다니, 정말 너무 맛있지 않니?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