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요양병원에서 영양사로 근무하고 있는 얌얌이입니다.
요양병원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음식을 씹거나 삼키기 어려운 연하곤란 환자분들을 매일 마주하게 됩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식사 특성상 간식 선택의 폭도 매우 제한적이고, 부드러운 카스타드조차 드시기 힘들어 결국 요구르트만 제공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연하퍼펙트 푸디」를 활용해 연하곤란 환자분들도 안전하면서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민 끝에 완성한 레시피가 바로 "연하곤란 환자를 위한 레어치즈케이크"입니다.
혀와 잇몸만으로도 충분히 으깨질 만큼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기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순한 질감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맛만큼은 일반 레어치즈케이크와 다르지 않아 한 입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디저트를 그리워하는 환자분들을 떠올리며, 영양사로서 정성껏 고민해 완성한 레시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