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일본 식당에서 샐러드나 튀김 위에
올라가는 그 고소하면서도 산뜻한
가게마요 소스,
집에서는 왠지 흉내가 안 나는 맛
이라 생각했는데요.
마요네즈에 레몬즙과 혼다시 아주
소량만 더했을 뿐인데
“어? 이 맛인데?” 싶을 정도로 일본식
느낌이 살아났어요.
양배추만 있으면 바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샐러드와 함께 리뷰해볼게요.
재료
양배추 적당량
마요네즈 4큰술
레몬즙 1큰술
혼다시 아주 소량
(약 ⅓ 작은술 이하)
후추 톡톡(선택)
혼다시는 정말 소량이 포인트
예요.조금만 들어가도 감칠맛이
확 살아납니다.
양배추를 준비해요.
양배추는 아주 곱게 채써는
게 중요해요.
양배추 채칼을 사용하면
좋아요.
당근도 양배추 채칼로 썬 다음
다시 채썰어주면 채가 나와요.
식초를 2큰술 찬물에 섞은 후
10분간 담궈두세요.
두세번 헹궈주세요.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요.
볼에 마요네즈 4큰술을 넣고
레몬즙 1큰술을 넣어요.
혼다시를 1/3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이것만으로도 일본 가정식·이자
카야에서 나오는 그 깔끔한 마요
소스 맛이 완성됩니다.
완성 볼에 양배추 샐러드를
담아요.
가게마요 소스를 넣어주세요.
후추를 살짝 뿌리면 완성!
기름진 음식 옆에 두기 딱 좋은
일본식 샐러드 반찬이에요.
양배추 샐러드와 가게마요
소스 완성입니다.
마요네즈의 고소함은 진하지만 느끼
하지 않고 레몬즙 덕분에 끝 맛이 산뜻
해요.
혼다시가 은근하게 감칠맛을 끌어올려
“집 마요네즈”가 아닌 가게에서 먹는 맛
양배추와 만나면 아삭함 + 고소함 +
상큼함이 딱 좋아요.
총평
재료 3가지로 완성되는 일본식
가게마요
샐러드뿐 아니라 돈가스, 새우튀김,
오코노미야키에도 잘 어울림
혼다시는 아주 소량만 써야 실패 없음
냉장고에 늘 있는 재료로 식당 느낌을
내고 싶을 때 꼭 한 번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