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요, 진짜 이 탱글함 때문에 한 번 먹으면 꼭 한 점, 아니 두 점, 아니 솔직히 말해서 반 접시는 먹고 시작해요.
그런데 좋은 소식!
갑오징어가 생각보다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서요,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해산물 중 하나예요.
갑오징어 숙회의 핵심은 딱 하나예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10초 차이로 식감이 완전히 달라져요.
탱글함이 살아야 숙회가 빛이 나는 거니까요.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