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무침에 밥 3공기 순삭한 사람 나야 나!
오늘은 입맛이 살짝 떨어질 때
밥 한 공기 그냥 비워내게 만드는
밥도-둑 반찬
짜명란 명란무침 만들어봤어요.
명란젓 하나만 있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은
거뜬히 먹을 수 있어요.
거기다 짜명란만 있으면
손질할 필요 없이
짜서 섞기만 하면
완성되는 간단한 레시피랍니다.
2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스푼은 숟가락 기준입니다.
-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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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짜명란 준비해 주세요.
세 스푼 정도
볼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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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양념 추가해 주세요.다진 마늘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다진대파 1스푼
다진 청양고추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반 스푼 넣어주세요.
( 매운걸 못드신다면 청양고추를 빼거나
양을 반으로 줄여줘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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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3골고루 섞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숟가락으로
섞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손으로 손질할 필요 가 없어서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 ✔️보관은 3일 이내로!
-무쳐둔 반찬은 3일 내로 먹는 게 좋아요.
✔️들기름도 가능!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넣어
더 고소한 맛을 내도 좋아요.
✔️매운맛 조절!
-매운 걸 못 드신다면 청양고추의 맛을
절반으로 줄여줘도 좋습니다.
반대로 맵게 드시고 싶으신 분은
더 듬뿍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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