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완성]부추 짜박이 만드는 법 밥도둑 반찬 만들기 남은 부추 요리
부추는 한단을 사서 요리를 하고 나면 종종 애매하게 남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남은 부추를 활용해서 간단하지만 맛있는 밥도둑 반찬을 만들었어요! 부추와 함께 자투리 채소를 넣고 진간장과 액젓으로 만든 양념장에 자작하게 숙성시켜서 밥 위에 얹어먹거나 김에 싸서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남은 부추를 활용한 간단한 밥반찬으로 부추 짜박이를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
6인분 이상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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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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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부추 200g 정도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준 다음
작게 쫑쫑 다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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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부추 짜박이에 같이 들어갈
청양고추와 양파도 작게 다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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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썰어둔 부추와 재료들을 볼에 넣고
다진 마늘 1T, 멸치 액젓 1T, 국간장 0.5T
진간장 2T, 고춧가루 2T, 참기름 1T
통깨 1T를 양념장으로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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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양념장과 부추가 잘 어우러지도록
수저로 골고루 자작하게 섞어주면
부추 짜박이가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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