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클럽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재료는 상추, 토마토, 슬라이스햄, 치즈, 계란후라이 등을 다양하게 넣을 수 있어요. 여기에 류수영님은 닭가슴살도 직접 구워서 사용하셨는데요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니 뚱뚱 샌드위치 완성입니다.
류수영님처럼 닭가슴살 구워 만들면 더 맛있겠지만 저는 집에 훈제 닭가슴살이 있어서 간단하게 시판 닭가슴살을 사용해 봤어요. 햄, 치즈, 토마토, 계란, 상추 정도만 있어도 맛보장이니 닭가슴살 없는 분들은 생략하셔도 좋고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맛있게 즐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