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된장국을 끓였어요
봄동은 봄을 알리는 배추인데
마트에 갔더니 봄동이 있더라고요
겉절이를 만들어 먹을까 헤서 샀는데
삼겹살 먹을 때 쌈거리가 없어서
쌈으로 먹고 남은 단배추로
된장국도 끓였어요
된장국의 육수로 꽃게 다리를 넣어서 만들었어요
꽃게를 사면 다리는 발라 먹기 성가십니다.
그래서 꽃게 다리를 잘라서
냉동시켜 둔 후에 된장국이나 어묵국
국물요리에 넣어서 육수를 냅니다.
꽃게다리를 넣어서 시원한 맛이 나고
단배추인 봄동을 넣어서
단맛이 나는 단배추된장국레시피
함께 알아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