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채 고추장 대신 간장소스로 무쳐보세요
오늘은 텁텁한 고추장 소스 대신 간장소스로 만들어 입에 착착 붙는 밑반찬 '진미채 간장무침'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깔끔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6인분 이상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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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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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진미채는 한입에 먹기 편하게 가위로 적정한 길이로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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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찜기에 손질한 진미채를 올리고 뚜껑을 닫고 딱 5분만 쪄줍니다.
이렇게 하면 마요네즈 넣지 않고 부드러운 진미채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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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5분 지났더니 이렇게 촉촉한 오징어채가 완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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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1개를 다져줍니다.
청양고추를 많이 넣어도 생각보다 맵지 않고 뒷맛이 깔끔해서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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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이제 양념장을 만들어 볼게요.
다진 청양고추 2개, 다진 홍고추 1개, 다진마늘 1작은술, 간장 1+1/2큰술, 올리브유 1/2큰술, 맛술 1큰술, 물엿 2큰술을 넣어 중불로 끓입니다.
한번 후루룩 끓어 오르면 바로 가스불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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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양념장에 찐 진미채를 넣고 참기름 1큰술 넣어 무칩니다.
짝 수분이 있어도 진미채가 싹 흡수해서 수분이 남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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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칼칼한 맛이 일품인 밑반찬이 완성됐어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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