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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김밥 ~ 손가락 김밥 만드는법
김밥을 만들려고 하면 점점 의욕이 넘쳐서 이맛 저맛, 이 영양소, 저 영양소 자꾸 하나하나 더 챙기게 되더라구요.

늘어난 재료 때문에 김밥은 통통해지고 덕분에 맛은 다채롭고 풍성해지지만요.

하지만 가끔 아주 단촐하면서도 절제미가 돋보이는 홀쭉하고 작은 김밥이 먹음직스러워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김밥 재료를 하나씩 독립시켜 단일 재료 김밥을 만들어 봤어요.

김밥 독립 만세죠.

김밥 한 줄에 스팸 하나, 김밥 한 줄에 당근 하나, 김밥 한 줄에 계란 하나, 김밥 한줄에 오이나 깻잎 하나~

별헤이는 밤도 아니고 김밥 헤이는 밤인가요? ^^

심심할 수 있으니 기본 베이스가 되는 밥에는 간장에 살짝 볶은 다진 청양고추를 넣고 비벼 줬어요.

우선 가늘고 작아서 부담스럽지 않아 좋고 재료를 한가지만 넣고 말아 놓으니 간단해서 좋더라구요.

따로 흩어진 재료들이 알록달록한 미니어쳐 김밥처럼 귀엽기도 하고 어느 김밥이 맛있나

비교하는 재미도 있어요.

강렬한 속세의 맛 짭쪼롬한 스팸과 고소한 계란 김밥이 역시 단연 최고인 듯 해요.

건강한 맛으로 당근 김밥과 향긋한 깻잎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따로 재료를 준비해서 만들어도 좋고 김밥을 싸다가 남은 재료가 있을 때 재미 삼아 만들어도 좋은 거 같아요.
1인분 20분 이내 초급

요리를 좋아하는 집밥 러버입니다. 일상의 집밥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재료
노하우
  • 김 보관법
  • 햄통조림 보관법
  • 계란 조리법
  • 깻잎 손질법
  • 깻잎 보관법
  • 당근 손질법
  • 당근 보관법
  • 소금 조리법
  • 청양고추 보관법
  • 간장 조리법
  • 설탕 조리법
  • 참기름 조리법
  • 참기름 보관법
조리순서
쿡팁
청양고추를 간장과 설탕 약간 넣고 볶아서 밥이랑 비벼 주면 간도 잘 맞출 수 있고 매콤한 맛도 보충해서 미니미니하지만 개운한 김밥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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