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유식 113일 소고기적채사과진밥 닭양송이버섯브로콜리진밥 대구살고구마양파진밥
간식으로 사과를 숟가락으로 긁어서 종종 먹이곤 있는데
오랜만에 이유식에 사과를 넣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소고기적채사과진밥, 닭고기양송이버섯브로콜리진밥, 대구살고구마양파진밥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인분 
2시간 이상 
초급 
다양한 요리부터 베이킹까지 쉽고 맛있게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ㅡ^
재료
- 소고기적채사과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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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쌀의 무게양
- 닭고기양송이버섯브로콜리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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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쌀의 무게양
- 대구살고구마양파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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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쌀의 무게양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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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0소고기적채사과진밥, 닭고기양송이버섯브로콜리진밥, 대구살고구마양파진밥 각각의 재료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사과는 바로 잘라서 약 40g같이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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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0불린 쌀의 무게는 309g 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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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20사과는 39g이네요. 40g 정도 생각했는데 이 정도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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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20사과는 입자감 있게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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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20밥솥 내솥에 물 300g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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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20쌀을 3등분으로 나눠서 넣고 각각의 칸에 재료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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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20밥솥 한 칸당 물은 300g 전후 정도 넣어주었습니다.
310g은 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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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20이렇게 물까지 넣고 밥솥칸막이를 내솥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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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20이제 이유식 모드로 60분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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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2060분 후 모습입니다.
항상 소고기와 닭고기의 큐브는 덜 풀어지는 편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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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0전반적으로 덩어리져있는 큐브를 모두 풀어서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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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20그리고 이유식 모드로 60분 다시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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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2060분 후 모습입니다.
물도 적절하게 줄어서 딱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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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20대구살고구마양파진밥은 175g 전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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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20소고기적채사과진밥는 195g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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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20닭고기양송이버섯브로콜리진밥은 양이 가장 적었어요.
155g 전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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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20닭고기양송이버섯브로콜리진밥은 식감의 조화가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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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20소고기적채사과진밥은 적채의 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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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20대구살고구마양파진밥은 고구마 덕분에 달달하게 먹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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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0/20이렇게 해서 소고기적채사과진밥, 닭고기양송이버섯브로콜리진밥, 대구살고구마양파진밥
3가지의 이유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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