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중 하나로 녹색 풋고추를 사용하여 그린 커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허브의 싱그러운 맛이
어우러진 태국 커리입니다. 필요한 재료는 많은 편이나
간단하니 한번 해 드셔보세요~
여러가지 음식 만듭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팝니다. 다만 색이 좀 탁할 수 있어요.
고추는 태국 녹색 고추를 써도 되는데 구하기가
힘들어서 대체 재료로 풋고추에 프릭끼누 한개를 같이
넣어서 해봤어요.
갈랑갈은 태국에서 주로 섭취하는 생강과
유사한 향신료 입니다.
카피르 라임은 주로 잎을 사용하는 라임 품종으로
동남아시아 요리에 기본적으로 사용됩니다.
샬롯은 마늘과 양파의 중간 맛이 나는 작은
적양파입니다. 마늘과 양파를 섞어쓰면 맛이 비슷해요.
닭고기는 기름적은 부위가 좋은데 그냥 닭가슴살
손질해서 쓰시는게 제일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