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직접 할 나이가 되니
어떻게하면 좀 더 간편하게 만들까 고딴 궁리만 하게돼요.
김밥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볼 수도 있고,
건강을 좀 더 생각한다면 오이나 당근, 파프리카같은 채소 넣어서 만들어도 돼요.
중요한건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거!
이거 민들어서 쌀종이만 싸서 스위트 칠리소스만 찍어먹어도 아삭아삭 맛있어요.
빵가루 없이 프라이팬에 부쳤더니 서로 들러붙고 난리도 아니어서 이번엔 빵가루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했어요^^
이거 남으면 김밥으로 싸먹어도 좋아요.








빵가루를 활용하면 좀 더 바삭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