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달걀 샐러드로도 활용할 수 있고 식빵이나 모닝빵 안에 넣어주기에도 좋아서 이렇게 만들어 내면 아이들까지 참 좋아하여 영양은 물론이거니와 단백하고 부드러운 간식 메뉴가 된답니다.
삶은 달걀 잘 으깨준 뒤 마요네즈와 소금, 후추 소량 그리고 단맛을 내주는 알룰로스 취향에 따라 추가해 버무리는데요. 보다 라이트 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마요네즈의 양을 줄이고 그릭요거트를 추가해 주면 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추가로 상추를 곁들였지만 토마토 등 좋아하는 샌드위치 재료 추가해 주면 색감도 살면서 영양소까지 더욱 채워 완성할 수 있어요. 평소 에그마요 만들 때 아삭한 오이와 부드러운 크래미를 찢어 추가하기도 하는데 기본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완숙으로 껍질 잘 까지도록 삶아내는 방법부터 단백하고 부드럽게 달걀샐러드와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