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레시피 밥 도둑반찬 비빔밥 재료. 액젓 매실액에 절여 만드는 방법
무 하나 있으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밥 맛없을 때 무생채 있으면 다른 반찬과 함께 먹거나
참기름과 고추장 넣어 비비면 없던 입맛도 되돌아옵니다.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메뉴. 소금에 절여 만들기도 하고 그냥 만들기도 하고요.
만들어 놓으면 어느새 사라지는 언제 먹어도 맛이 좋아요.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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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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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균일한 두께로 잘라주세요. 칼을 이용하거나 채칼을 이용해 줍니다. 채칼을 사용한다면 손을 다치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대파는 초록 부분을 사용했어요. 입맛에 맞게 더 많이 넣어도 괜찮습니다.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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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소금으로 대신 액젓과 매실액으로 15~20 분 절여주세요. 액젓과 매실액을 이용 했어요. 이렇게 절이면 적당한 짠맛과 단맛이 무에 깊이 있게 절여 저 감칠맛 더해져 양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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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나온 물을 손을 이용하거나 면 보를 이용해 충분히 제거해 줍니다. 체에 밭쳐 털어 주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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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절여 주세요. 색이 골고루 곱게 배여 먹음직스러운 색감을 입힐 수 있어요.
대파. 고춧가루, 마스코바도, 식초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김치가 애매할 때 이만한 반찬이 없어요.
설탕 대신 비정제 제품을 사용하면 은은하고 깊이 있는 단맛을 추가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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