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식어도 맛있는 담백한 두부미역국
무더운 여름, 식어도 맛있는 담백한 두부미역국
여름엔 국물요리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몸에 좋은 미역과 부드러운 두부로 만든 두부미역국은
조금 식어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에 딱 맞는 국물요리예요.
쌀뜨물과 동전육수, 들깻가루로 감칠맛까지 더했답니다.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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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ock to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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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up dried seaweed so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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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ups rice rinsing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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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in broth tab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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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bsp anchovy fish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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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bsp perilla seed pow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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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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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불린 미역은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Soak seaweed, rinse, and cut into bite-sized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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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멸치액젓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Mix with anchovy fish sauce and let it sit brie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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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두부는 흐르는 물에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Rinse tofu and cut into cu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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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무쳐둔 미역에 쌀뜨물과 동전육수를 넣고 끓인다.
→ (Add rice rinsing water and broth tablet to seaweed and bring to b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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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들깻가루와 썰어둔 두부도 넣어준다.
→ (Add perilla seed powder and to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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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간을 보고 모자라면 소금으로 맞춘다.
→ (Adjust seasoning with salt if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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