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고추김치만드는법, 고기랑 찰떡! 오이고추소박이 쉬운 레시피
복잡한 김치 담그기 부담스러울때, 간단하게 만들어즐기기 좋은 오이고추김치 아삭한 식감과 감칠맛 나는 양념으로 고기와도 찰떡궁합!! 속 재료만 무쳐 넣으면 완성이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입맛 없을 때 시원하게 곁들여 먹기 딱 좋은 여름 반찬이에요. 지금부터 오이고추소박이 레시피 함께 시작해 볼까요? :)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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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크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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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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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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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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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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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오이고추는 꼭지를 떼고, 한쪽 면에 길게 칼집을 내주세요. 뒷면은 자르지 않도록 주머니처럼 펼쳐질 정도로만 칼집을 내면 돼요.* 씨는 제거하지 않고 사용했지만, 양념을 많이 넣고 싶다면 제거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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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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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부추는 4~5 cm 길이로 썰고, 적양파와 당근은 가늘게 채 썰어주세요. 만들어둔 양념장이 골고루 섞이게 무쳐주세요. 양념 맛을 보고 짠맛과 단맛을 식성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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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칼집 낸 오이고추에 속 재료를 80% 정도만 넣어주세요. 너무 많이 채우면 먹기 불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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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크기가 작거나 얇은 오이는 잘라 남은 양념에 버무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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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속 재료에 참기름은 넣지 말고, 먹기 직전에 살짝 뿌려주세요. 그래야 김치 맛이 오래가고, 참기름 향도 더욱 살아나요! 마지막으로 통깨 솔솔 뿌려 마무리!!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30분 정도 두었다 먹으면 양념이 고루 배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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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더운 여름, 시원하고 아삭한 김치가 생각날 때 만들기 좋은 초간단 반찬! 입맛 돋우는 짭조름한 양념을 꽉 채운 아삭한 오이고추 고기와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김치로 강력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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