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아삭한 매력! 후딱후딱 초간단 코울슬로 레시피
오늘은 봄의 햇살이 좋은 날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샐러드인 코울슬로 만들기 돌입! 나의 어릴 적 KFC에서 먹었던 코울슬로가 참 맛있고 매력적이었는데.. 지금도 그때의 그 맛을 잊지 않고 가끔씩 나의 1호, 2호에게 코울슬로 샐러드를 만들어주곤 한다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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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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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오늘은 아침에 토스트와 함께 곁들여서 먹도록 2인분을 준비할 거라서 재료가 엄청 조촐하다 ㅋㅋ 야채보다 소스 만들 양념이 더 많은 거 같은 느낌 아닌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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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1. 가장 먼저 양배추는 먹을 만큼 씻은 후 다져주는데.. 너무 잘게 다져주면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매력이 부족할 수 있으니 옥수수알 크기보다 조금 작게 다져준다.
2. 당근은 양배추 다진 크기보다 좀 작아도 되니깐 잘게 다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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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1. 양파(1/3)도 잘게 잘게 다져준다
2. 오이는 너무 많이 넣으면 먹을 동안 물이 생기기 때문에 오른손 두 마디 정도만 다져주자
3. 피클 5~6개를 꼬~옥 짜서 물기를 제거해 주고 잘게 잘게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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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이제 손질한 모든 야채와 캔 옥수수 2숟가락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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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마요네즈 2숟가락, 허니 머스터드 1숟가락, 설탕 2/3숟가락, 후춧가루 약간을 넣은 후 잘 버무려주면 상큼하고 아삭한 코울슬로 완성! 이제 마음에 드는 접시에 담으러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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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짜쟌~~~ 후딱후딱 초간단 코울슬로 완성! 이제 머시마들 불러서 "잡쏴~~~~~~~"라고 하기 전에 토스트를 준비해야 되네~ ;;; "어쨌든 오늘도 상큼하고 아삭한 후딱후딱 만든 아빠표 '코울슬로'로 맛있게 촵촵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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