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밥 /명란 오차즈케 / 녹차물 우려내서 더 맛있게 먹어보자
녹차물 우려내서 더 맛있게 먹는 녹차밥 명란 오차즈케♬ 집에 녹차티백 하나 있으신가요..? 그럼 오늘 요리는 명란 오차즈케 어떠세요..?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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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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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 준비물 * 밥, 명란젓, 녹차티백, 대파, 간장, 깨, 유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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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따뜻한 물에 녹차티백 1개 우려내어 따뜻한 녹차물을 준비해요. 녹차로 무슨 요리를 만드나..? 궁금하시죠..? 저도 처음에 그랬답니다. 우린 녹차물로 만든 요리라니..^0^* 생각만해도 기대가 됩니다. 평소에는 차로만 마셨던 녹차인데 요리 재료가 된다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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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우린 녹차물에 간장 조금 넣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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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녹차의 향과 간장의 맛이 합쳐진 녹차간장물~! 이따가 양념으로 쓰일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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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예열된 후라이팬에 유채유 1스푼 넣어주고 명란젓 1개 넣어주고 고루고루 익혀주어요. (오일에 명란젓을 구우니.. 생각보다 많이 기름이 튀더라구요. 조심하시면서 구우셔야 될 듯요.. 최대한 약불에 조심스레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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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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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아까 준비한 녹차간장물 부어주고 깨 1스푼 솔솔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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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대파 썰어서 솔솔 뿌려주면 완성인데요. 대파 없으면 쪽파나 부추 썰어서 올려주어도 정말 맛난답니다. 기호에 따라서 치즈 조금 추가하셔도 되게 맛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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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와....이거 맛 실화인가요..?? 기대한 것보다 너무 맛있어서 온 가족 만나는 사람마다 해주고 있는 명란 오차즈케~!! 개인적으로 너무 짠 맛이 싫어서 구운 명란젓을 딱 1개 올렸는데.. 오 2개 올리셔도 더 맛있을 거 같아요..! 우린 녹차물의 향과 양념들이 섞이어 오묘하고 맛있는 일본 가정식을 먹는 느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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