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활용 요리 / 쉬림프버터구이 레시피
코스트코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는 새우 자체에서 단맛이 나는 자연산 홍새우이며 껍질에 칼집이 나있고 내장까지 제거되어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해동해 요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제가 갔을 때는 908g 기준 26,490원이었답니다. 약 40마리 정도가 들어있어요. 일반 새우보다 단맛이 있는 편이고 랍스터와 비슷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더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새우요리가 있지만 오늘은 프라이팬으로 간단하게 구워 먹을 수 있는 버터쉬림프구이를 만들어 봤어요.
2인분 
20분 이내 
초급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따뜻한 엄마의 주방. 오하나키친 입니다. 요리 노하우와 레시피를 공유하며 다양한 종류의 요리와 재료, 조리법, 맛과 효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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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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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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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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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먼저 냉동된 새우를 먹을 만큼 꺼내서 찬물에 담가 빠르게 녹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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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껍질에 칼집이 나있는 상태라 5-10분 이면 금방 녹아요. 해동시킨 새우는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 내 주세요. 물기 뺀 새우는 미리 칼집이 나있는 부분을 한 번 더 포 떠서 펼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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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손질한 새우에 소금, 후추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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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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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저는 액상알룰로스를 넣어 약간 묽었지만 설탕을 넣으면 사실 더 맛있답니다. 넓은 프라이팬에 버터 20g을 넣고 약불에서 녹여 준 뒤 마요네즈를 프라이팬에 전체적으로 얇게 지그재그로 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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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손질해 둔 새우는 껍질이 위로 갈 수 있도록 바닥에 펼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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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중불로 새우를 2분 정도 구워 준 뒤 뒤집어서 미리 만들어 둔 스리라차마요를 얇게 뿌려 2분 정도만 더 구워 불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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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새우는 너무 오래 익히면 퍽퍽해져서 맛이 없으니 적당히 익혀 주시는 게 더 맛있어요. 집에 토치가 있다면 소스 위쪽으로 살짝만 그을려 주면 불 맛까지 더해져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파슬리 톡톡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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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새우는 너무 오래 익히면 퍽퍽해져서 맛이 없으니 적당히 익혀 주시는 게 더 맛있어요. 집에 토치가 있다면 소스 위쪽으로 살짝만 그을려 주면 불 맛까지 더해져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파슬리 톡톡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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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새우에 칼집이 나있어 껍질도 쉽게 벗겨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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