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났는데요 불구하고 좀처럼 날씨가 풀리지 않습니다. 잠깐 나갔다 왔는데 칼바람이 분다고 해야할까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모자를 쓰고 ㅠㅠ 얼른 집으로 들어왔어요 집에 오니 배고프다는 아이 밥 차려주고 잠깐 나갔다왔는데 또 배고프다니 ㅜㅜ 간식거리를 찾는 아이에게 줄 수 있는 먹거리가 마땅하지 않아서 또띠아와 냉동실에 있는 팝콘치킨으로 좋아하는 치킨피자를 만들었어요 쭉쭉 늘어나는 피자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간식이기에 만들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