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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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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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cc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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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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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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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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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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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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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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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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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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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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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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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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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6양념에 적힌 재료를 전부 한데 넣어줍니다. 고춧가루는 무조건 엄청 고운걸 사용해주셔야 거슬거리는 식감이 없답니다. 저는 고운게 없어서 믹서기에 살짝 갈아서 사용했지만 아무래도 거슬거리는 식감이 조금 남더라고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꼭! 고운고춧가루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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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6설탕은 살짝 깍아서 넣어주시고 단맛은 기호에 따라 1스푼 정도씩 가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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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6다시다 1스푼을 넣어주세요. 멸치육수만 사용할 경우 오래 졸이면 쓴맛이 나서 웬만큼 회전율이 높은분식집 하니면 균일한 맛을 위해서 일정부분 조미료+ 물 + 육수로 대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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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6떡볶이 매운맛을 고추장과 고춧가루로만 잡지말고 알싸한~ 생강가루를 추가하면 매운맛이 훨씬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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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6오늘 버젼은 멸치육수 하나도 안넣는 방식이라 혼다시를 조금 넣어 맛을 보충했습니다. 물의 절반을 멸치육수로 하실 경우는 혼다시는 생략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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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6혼다시는 마트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 이런 제품을 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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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6간마늘을 조금만 넣어보세요. 간마늘 들어가면 찌개맛이 난다고 하는데 그건 간마늘을 엄청 많이 넣었을때 입니다. 적당히 들어가면 찌개맛 같은건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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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6고추장 쓰면 텁텁하다는 분 계신데 이건도 마늘과 마찬가지! 고추장만 쓰면 고추장의 찹쌀성분이 과해져서 텁텁할수 있어요. 하지만 적정량을 사용하면 텁텁함은 없을뿐 아니라 고춧가루만으로 장을 만들어 버리면 단가가 너무 비싸서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적정비율로 함께 사용하는경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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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6그외 물엿 진간장 맹물 후추가루를 전부 넣고 빼먹은 양념 없는지 확인 한 다음 골고루 섞어서 바로 쓰셔도 되지만 하루 정도 숙성을 하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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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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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6어묵은 기호에 맞게 썰어주세요. 어묵이 들어가야 떡볶이 소스가 더 맛있어지니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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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6떡은 가능하면 쌀떡으로 해동이 된 상태로 준비해주세요. 얼어 있으면 아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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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6웍이나 팬에 물을 부어주고 떡,대파,어묵 넣고 양념을 우선 90%만 넣어주세요. 남긴 양념은 나중에 보고 간이 모자라면 추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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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6강불에 양념을 골고루 풀어 가면서 끓이다가 국물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면 불을 중불로 낮추고 6~7분을 뭉근히 끓여주세요. 그래야 떡엔 양념이 베이고 어묵의 어육향은 양념에 우러나와서 더 맛있는 떡볶이를 드실수 있습니다.유난히 고추장을 조금만 써도 "고추장 넣으면 떡볶이가 텁텁해요!" 라는 분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중요한건 "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인데 그건 쏙 빼먹고 말씀 하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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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6부글부글 끓이지 말고 뭉근하게 끓이되 떡이 바닥에 들러붙들수 있으니 중간중간 한번씩 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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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6말랑한 떡을 콕콕~ 찍어서 맛있게 즐겨보세요!
- ** 소스를 넉넉하게 만들려면 양념과 물을 1.5배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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