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랑 미역이랑 어묵으로 일본 미소된장국 만들기
수아네는 매일 아침 국을 꼭 먹어요. 그 중 제일 많이 만드는 건 미소된장국.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매일 바꿔가며 간단하게 미소된장국을 만들고 있어요. 그 중 조합이 좋은 두부와 어묵과 미역이에요.
3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일본에 사는 수아입니다. 일본 가정식, 일본 이자카야 메뉴, 간단 도시락반찬 레시피를 올리고 있어요! 블로그에는 일본 여행 정보도 올리고 있어요. 많은 소통 부탁드릴게요 :)
재료
- 재료
-
-
치쿠와
-
커팅
- 국물재료
-
조리도구
조리순서
-
STEP 1/9물을 올리고 끓는 동안 재료를 준비합니다.
-
STEP 2/9
-
STEP 3/9
-
STEP 4/9자른 치쿠와(어묵)을 넣습니다.
-
STEP 5/9커트 미역 한움큼 넣습니다.미역은 너무 욕심내지 않기로 해요 ^^ 물에 넣으면 불기 때문에 소량으로도 충분합니다. 커팅미역이 없으면 건조된 미역을 가위로 잘게 자르셔도 상관 없어요.
-
STEP 6/9미역을 한줌 투척합니다.
-
STEP 7/9두부는 어묵이랑 비슷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재료들이 다 들어가고 난 뒤 한번 한소끔 끓여주세요.
-
STEP 8/9미소된장은 제일 마지막에 넣습니다.미소된장은 오래 끓이면 신맛이 올라오기 때문에 재료들을 한소끔 끓인 뒤 마지막에 넣습니다.
-
STEP 9/9미소된장이 적당히 다 풀어지면 불을 끄고 완성입니다!
- 한국 된장은 미리 넣지만, 일본의 미소된장은 오래 끓이면 신맛이 올라오기 때문에 재료들을 한소끔 끓인 뒤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