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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가 주목한 소스~이탈리안 바질페스토 만드는법
화분에 심은 바질이 쑥쑥 자라서 오늘은 바질 큰 잎들을 다 따서 바질페스토를 만들었어요.원래 바질페스토는 이탈리아 소스인데 뉴욕 타임즈에서 요리를 맛있게 하는 만능소스 5가지를 선정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질페스토라고 해요. 오리지날 이탈리안 스타일로 소개한 대로 저도 따라 만들어 봤어요. 바질이 한가득처럼 보이지만 부피만 커서 무게는 50g정도 되더라구요. 견과류는 잣을 넣기도 하지만 원래는 호두, 피칸, 캐슈넛, 아몬드등 다양한 견과류를 상황에 맞게 넣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여러가지 견과류를 섞어서 넣고 치즈랑 레몬즙을 넣고 올리브오일이랑 갈아 줬어요. 바질페스토는 바질의 향이 좋고 올리브와 견과류의 고소함이 좋고 색감이 초록이라 비주얼적으로도 예뻐서 빵에 발라먹거나 파스타 , 피자에 넣어 요리하면 요리의 풍미가 엄청 좋아져요. 바질페스토를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곧 홈메이드 바질페스토를 활용한 건강하고 맛난 요리들이 기대되네요.
4인분 20분 이내 초급

요리를 좋아하는 집밥 러버입니다. 일상의 집밥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재료
조리도구
노하우
  • 올리브유 조리법
  • 소금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 견과류는 여러가지 활용가능한 견과류를 사용해요.

- 치즈는 파마산이나 그라나다 치즈등을 사용해요.

-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갈아 주면 완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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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