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어구리라면 레시피 어묵라면 어남선생 어구리
라면과 어묵의 조화로 매운 어묵탕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편스토랑 류수영 어구리면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마늘고추장 기름에 얼큰한 라면을 끓여 감칠맛 나는 어묵을 추가해 끓이는 어묵탕과 같은 메뉴로 얼큰한 한 그릇 탕이 되어주기도 하고 술안주로도 좋은 메뉴랍니다. 어묵은 취향에 맞춰 넣어주면 좋고요. 저는 어묵도 매콤 어묵으로 준비해 넣어주니 전체적으로 얼큰한 매운 어묵탕 느낌으로 맛있게 완성하였답니다. 라면 한 봉지와 어묵만 준비하면 완성되는 간단하면서 맛있는 레시피로 어남선생 어구리라면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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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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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방송에서 소개한 어묵은 사각어묵으로 반으로 접어 산적 꼬치에 꽂아주었는데요. 어묵은 취향에 맞춰 어느 어묵을 넣어주어도 상관없기에 어육함량이 많은 맛있는 어묵을 준비해서 꼬치에 꽂아 준비해 주었습니다. 파도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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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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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마늘 기름에 고추장 1/2 큰 술도 넣고 볶아줍니다. 고추장과 함께 기름이 만나 빨간 고추기름이 나옵니다. 고추장을 넣어주어야 어묵을 넣었을 때 매콤한 어묵탕 느낌을 낼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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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다음 물 700ml를 부어줍니다. 고추장이 들어갔기 때문에 일반 라면 넣는 물의 양보다 물의 양을 조금 더 추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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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라면 안에 들어있는 다시마 조각과 분말 스프, 건더기 스프를 모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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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다음 송송 썬 파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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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물이 끓으면 면 넣고 5분간 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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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1분 정도 지났을 때 어묵을 넣어줍니다. 국물에 어묵 감칠맛이 추가되는 순간입니다. ^^ 이렇게 5분간 끓이면 불을 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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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그릇에 담고 파 소량과 고춧가루를 뿌려 마무리해 줍니다. 너구리 라면을 사용하여 매운 어묵탕을 맛있게 완성할 수 있어요. 야식으로도 그만인 얼큰한 국물요리로 최고인 매콤한 라면은 간편하게 후다닥 한 끼 식사 메뉴가 되어주기도 해요. 매콤한 어묵탕 따로 끓이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게 라면 한 봉지로 얼큰 어묵탕 완성할 수 있으니 편스토랑 류수영 어구리라면 레시피로 맛있는 매콤 어묵탕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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