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술과 진간장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오리훈제 볶음이라면 간을 하지 않고 드세요.
STEP 7/7
마지막으로 부추를 넣고 살짝만 볶아주세요.
부추볶음에 부추를 볶을 때에는 부추의 숨이 죽을 때까지만 볶아주면 돼요. 너무 오래 볶으면 부추가 질겨지고 맛이 떨어져요.
오리훈제는 기름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기름 제거하는 게 더 좋아요. 그래야 먹을 때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요.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즐겨보세요. 한국인이라면 좋아하는 마늘을 넣어 마늘맛도 느껴져요. 부추랑 같이 먹으니 덜 느끼하지 않고 훈제오리뿐만 아니라 부추랑 양파 마늘과 같이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었어요. 훈제오리 더욱더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훈제 오리 부추볶음 레시피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