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로 먹고도 싶고 샌드위치도 먹고 싶었는데 참는다고 힘들었다는요 냉동실에 식빵을 보관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보관하고 남은 것은 간단하게 만들어 먹은 프렌치토스트입니다 물론 밀가루가 안 좋은 건 알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밀가루 사랑은 잊을 수가 없지요 며칠 동안 급체로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식빵으로 만든 프렌치토스트를 잊을 수가 없어서 또 아침메뉴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프렌치토스트는 빵에 달걀과 우유 또는 크림을 섞은 것을 적셔서 구워내는 요리다 구워내기 전에 설탕이나 바닐라 계피 등을 넣어서 달콤하게 먹기도 하며 설탕이나 버터 과일 시럽을 올려 먹기도 하지요 프렌치토스트는 다른 요리에 사용하고 남은 식빵에 계란과 우유 시나몬 가루 재료만 추가하면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좋은 메뉴이지요 빵순이 빵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먹었더니 더 맛있네요 매일 먹어도 싫지 않지만 좌중하고 또 좌중하면서 참는다는 것 아실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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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로 여러 가지 야채 곁들이면 좋은데 가끔은 간단한 프렌치토스트로 커피 한 잔 곁들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냉장고에 있는 어떤 재료들을 가니쉬로 준비하셔서 한 끼 식사를 대신해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