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우리밀 냉&생 파스타 샐러드
건강을 신경쓴 식단으로 식사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보니 야채를 맛있게 먹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야채를 맛있게 조리하기엔 파스타 레시피가 굉장히 다양하고 좋아요! 여름이 다가오니 냉파스타 버전으로 누구든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공유합니다^^
3인분 
60분 이내 
초급 
La fiorentina^^
재료
-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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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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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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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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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5파스타 면인 듀럼밀의 식감을 좀 더 내기위해 통밀가루를 사용하면 좋습니다.통밀가루가 아닌 일반 밀가루를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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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5(생)파스타 중 드물게 계란이 안들어가는 (이탈리아 풀랴 지방 스타일) 오레끼에떼 파스타라서 물과 밀가루만으로 수제비처럼 반죽합니다. (*오레끼에떼는 작은 귀 라는 뜻이에요~^^ 파스타가 작은 귀 모양 같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통밀이라 밀가루보다는 살짝 누렇습니다. 칙칙한 색감이 신경쓰이시면 저처럼 샤프란 가루를 (혹은 치자가루를) 한꼬집 넣어서 살짝 노란빛으로 만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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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5반죽에 랩을 씌워서 15분정도 숙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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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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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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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5당근과 같은 사이즈로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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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5올리브유 살짝 두른 팬에 소금 한꼬집 간하여 볶아줍니다. 표면이 살짝 익어보이면 바로 그릇에 옮겨줍니다.너무 오래 익히면 무르고 수분이 나와 맛도 모양도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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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5올리브는 동그란 모양이 유지되도록 반을 잘라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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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5방울토마토는 1/4로 잘라서 당근&호박과 사이즈를 비슷하게 맞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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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5준비된 (조리된) 야채들을 큰 볼에 다같이 넣어 잠시 냉장고에 (선선한 곳에) 잠시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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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5반죽을 길게 얇은 가래떡처럼 만들어 2cm 정도씩 잘라줍니다.
잘라놓은 반죽의 중간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한번 꾸욱 눌러주면 파스타 모양 완성!밀대나 특별한 도구 없이 만들 수 있는 수제비보다도 쉬운 생파스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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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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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5바질, 잣, 올리브유, 파마산 치즈, 소금 1/2티스푼을 넣고 갈아줍니다.냉파스타가 아닌 따뜻한 파스타로 드실 경우, 바질잎 대신 취나물을 살짝 데쳐서 페스토로 만드시면 아주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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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5삶아진 파스타는 찬물에 한번만 빠르게 행궈 준비해둔 야채와 페스토 소스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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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5큰 볼에 보기좋게 담아 큼직한 바질잎으로 플레이팅 합니다.
- 단백질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은, 닭가슴살이나 혹은 참치(통조림), 치즈 등을 추가하시면 감칠맛과 영양가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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