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먹을 때 5분만에 뚝딱! 상추겉절이 만드는법
고기 먹기 전 5분 만에 뚝딱 만들어 먹기 좋은 상추겉절이 황금레시피 들고 왔어요. 남은 상추를 한 번에 처리하기도 좋더라고요 저는 삼겹살 구워 먹을 때 쌈 싸 먹고 남은 상추로 후다닥 무쳐봤어요. 새콤달콤 매콤~하니 밥반찬으로 즐기기도 그만이더라고요. 하나하나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탈탈 털어낸 후 손으로 대충 먹기 좋게 찢어 넣고 몇 가지 양념만 챙겨 넣고 버무려주면 끝~ 미리 만들어두면 숨이 죽고 간이 짜지니까 먹기 전 바로 무쳐 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시원한 여름 반찬으로도 좋은 상추겉절이 황금레시피 참고하셔서 남은 상추 맛있게 무쳐드세요~
3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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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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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상추가 충분히 잠길 정도의 물에 식초 1숟가락 넣어 5분 남짓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하나씩 씻어줍니다 씻은 상추는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준 후 남아있는 물기는 탈탈 털어서 마저 제거해 줬어요 *상추는 한 장씩 앞뒤로 씻어주고 굴곡진 부분에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니 손으로 문질러 꼼꼼하게 씻어줍니다 *깻잎, 부추 등을 함께 넣어주셔도 맛있어요. 청양고추 넣어 매콤하게 무쳐주셔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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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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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칼로 먹기 좋게 썰거나 손으로 대충 찢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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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양파는 얇게 채를 썰어요. 양파 외에도 깻잎, 오이, 부추, 청양고추 등 기호에 맞게 야채를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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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넉넉한 볼에 상추와 양파를 모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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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이제 아래 양념들을 하나씩 챙겨 넣어주세요 고춧가루 2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설탕 1/2숟가락, 식초 1숟가락, 참기름 1/2숟가락, 통깨 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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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손에 힘을 빼고 가볍게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상추는 금방 숨이 죽으니 살살 뒤적여가며 양념을 묻혀주세요
- 상추 무침은 미리 만들어 두고 드시면 맛이 없어요. 먹기 전 바로 무쳐먹어야 숨이 죽지 않고 간도 짜지 않아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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