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치커리샐러드] 요거드레싱, 견과류와 찰떡궁합인 다이어트샐러드
설탕 없이도 달달한 바나나치커리샐러드! 숙성된 점박이 바나나가 주는 고급스러운 단맛과 치커리가 주는 쌉싸름함.. 견과류의 고소함이 조화로운 샐러드입니다.
1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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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싱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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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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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잘 숙성된 바나나와 치커리, 약간의 견과류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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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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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바나나는 꼭 숙성이 잘 된 것으로 준비해주셔야 설탕 없이도 달달한 샐러드가 만들어집니다. 껍질 일부를 까고 과도로 자르면 도마 없이도 깔끔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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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볼을 준비해 무가당 요거트 3tbsp과 마요네즈 1½tsbp에 레몬즙 1tsp(5ml)을 넣습니다. 요거트는 그릭 요거트보다 약간 묽은 농도의 떠먹는 무가당 요거트가 드레싱 만들기 좋습니다. 물론 그릭 요거트로 하셔도 좋구요. 요거트와 마요네즈 비율을 2:1로 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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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애플민트 적당량(5~6잎)을 잘게 잘라 드레싱에 함께 넣고 잘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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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접시에 치커리와 바나나를 잘 섞어 올려놓고 견과류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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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예쁘게 플레이팅 후 드레싱은 먹기 직전 부어줘야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뭐라 말할 수 없이 달달하고 세콤하고.. 먹으며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 마지막에 입안에 감도는 건 시원~한 애플민트향..
- 이제 다 아시죠? 드레싱은 먹기 직전 부어주셔야 몇 배는 더 맛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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