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시판 삶은 닭가슴살 이용해서 편하게 준비했어요.
파르팔레는 12분 삶으라고 되어 있어 6분 삶고 수프에 넣어 5분 삶았더니 딱이었습니다.
덜 짜게 먹는 중이라 치킨스톡 외에 소금을 더 넣진 않았는데 슴슴하고 맛있었어요.
한번 끓이면 4인분 정도 되네요.
저희 집에선 저밖에 안 먹어서 파스타 넣기 전까지 끓인거 한 끼 분량씩 저장해두고 파스타는 그때그때 추가해서 마저 끓여서 먹으려고요.
파스타는 반만 삶고(정해진 시간의 반 정도만 끓인다는 뜻) 올리브오일 발라서 냉장이나 냉동 보관해뒀다가 마저 조리하면 된다는걸 본 적이 있어서 이렇개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좋은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감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