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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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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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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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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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엄지손톱 정도로 잘랐는데요. 튀기면 수분이 날아가며 더 작아져 아기들이 먹기에 딱 좋을 크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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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감자전분 골고루 바르기 감자전분 약 한 숟가락 넣어서 발라줬는데요. 숟가락으로 하기 번거롭더라고요. 위생장갑 꺼내서 손으로 들썩거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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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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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감자 전분 조금 떨어뜨려서 보글보글 기름에 떠오를 때 가.지 넣어서 튀겨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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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노릇노릇 익어가는~ 젓가락으로 하나씩 돌려주다가 손이 많이 가서 그냥 휙휙 저어줬답니다.^^; "유아식 편하게 합시다." 반찬 만들 땐 최대한 쉽게 쉽게~ 어렵고 번거로운 건 안 하려고 하는데요. 그래야.. 더 자주 만들어 주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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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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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소스 만들기 야채 튀길 때 옆에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소스인데요. 레시피 분량의 물엿, 간장, 굴소스 넣고 섞어주면 됩니다. 굴소스 혹시 없으시다면 안 넣으셔도 괜찮답니다. 혹시 아이가 마늘을 매워하지 않는다면 다진 마늘을 조금 넣어도 맛있어요! 어른이 좋아하는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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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이제 식힌 가. 지. 들 과 소스 버무려 줄 건데요. 혹시 아이가 찍 먹 좋아한다면 소스랑 따로 줘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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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소스에 섞으니 반짝반짝 윤이나 더 이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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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미관을 위해 깨도 톡톡~돌아기 유아식 반찬으로도 너무 좋지만, 전 식간 간식으로 만든 거라 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아이들에게 우유와 함께 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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