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쉬운 타코야끼 만들어 뜨거울때 호로록 먹자
타코야끼 좋아하는 아들덕에 타코야끼를 사기 위해 긴~줄을 설때 느끼는 감정 더하기 긴 줄 끝에 마주한 타코야끼를 한입 먹고 문어의 부족함으로 인해 느끼는 감정이 더해져 만들어진 요리입니다. 너무나 쉬워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수 있고 맛 또한 기가 막히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D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반죽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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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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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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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먼저 반죽을 만들어 둡니다. 박력분 100 찹쌀가루 50 전분가루 5 물 500 우유 30 연두 조금을 넣고 저어주세요. 너무 묽게 됐나요? 그게 맞습니다. 반죽이 아닌 반죽물이 되었다면 약간의 숙성을 해주세요. 이제 시작할게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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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반죽물을 부어줍니다. 숙성을 했다면 전분때문에 가라앉아 있으므로 붓기전에 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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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문어를 아낌없이 잘라 넣습니다. 아낌없이 퍼부어 넣어줍니다. 지금은 맛있는 냄새가 나진 않을거에요. 이때까진 기대감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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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준비한 쪽파나 파를 송송송 잘가 잘라 흩뿌려 줍니다 많이 넣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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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약불에서 오래 익혀주는거 잊지마세요! 쪽파 덕에 맛있는 냄새가 이제야 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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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노릿노릿 먹음직 스럽지만 조금만 더 익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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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그냥 후라이팬에 해도 괜찮지만 저는 양팬을 활용해서 간편하게 뒤집기를 할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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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어느새 완성된 타코야끼. 몽골몽골 타코야끼 팬이 없어도 완전 가능한 타코야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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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이제 마요네즈와 파마산 치즈가루 듬뿍 뿌려 드셔보세요. 가쯔오브시 부럽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가쯔오브시 올리면 더욱 맛나겠지요?
- 기름을 넉넉히 사용한다면 확실한 겉바속촉 느끼실거에요. 약불에서 하세요. 약한불에서 오~래 구워도 딱딱해지지 않고 보들보들한 속살을 느낄수 있고 약불에서 오래 해야 하므로 서서하지 않으려면 버너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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