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궈푸 마라탕은 장량 마라탕의 선조이기도 합니다 전에는 가맹하면 모든 레시피를 줫고 향신료라든가 재료들만 본부에서 제공햇습니다 현재는가맹하면 디료를 제공하고 레시피는 안줍니다 제가 양궈푸 마라탕 레시피하고 장량마라탕 레시피 기존에서 한국분들 입맛에 맞게 따로 수정하면서 개발하는데 오랜 시간을 거쳐서 만들어낸 맛입니다 현재 완제품 맛을 보시면 한국에서도 중상위 이상은 될거라고 자신합니다 아무리 좋다고 얘기를 하셔도 직접 드셔보시고 판다하시는것만 좋은것은 없으니 의향 있 으신 분들은 연락주셔서 샘플을 받아가신뒤 혼자서 드셔보시고 판단하시는것이 가장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원하시는대로 수정도 가능하시니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한번 도전해볼수 있는 맛일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s://cafe.naver.com/balhaeyakcho 카페에 상세한 주의점들을 적어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