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먹는 보약 달래간장 부추 비빔밥 만들기 간단한 한 그릇 요리
봄에 올라온 첫 부추는 보약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봄에 첫 수확한 부추는 농사지은 사람의 몫이랍니다. 봄의 보약 부추 양껏 넣고 달래 간장 만들어 비벼 먹었는데 이것만으로도 맛있는 봄맛입니다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달래간장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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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밥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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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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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텃밭에서 수확한 봄나물들입니다. 엄나무순 , 부추 , 달래 다듬고 씻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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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먼저 엄나무순 다듬고 달래와 부추를 다듬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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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달래는 초록 줄기 끝부분의 누렇게 변한 부분만 끊어 내고 알뿌리에 박힌 흙을 손끝으로 긁어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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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부추는 누렇게 변한 잎을 제거하고 다듬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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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그리고 흐르는 물에서 부추가 엉키지 않게 흔들어 씻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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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다듬어 씻은 달래는 도마에 놓고 칼 등으로 둥근 알뿌리를 납작하게 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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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그리고 쏭쏭 다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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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다진 달래 5 큰 술을 그릇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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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간장 5 큰 술을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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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통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을 넣고 고르게 섞어 달래 간장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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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다듬어 씻은 부추를 쏭쏭 다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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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그릇에 밥 1 공기를 담고 다진 부추 1 컵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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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그리고 달래 간장 1 큰 술을 넣고 고르게 비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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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기름 한 바퀴 돌리고 비벼 그릇에 담아 통깨를 살짝 뿌려 줍니다. 간단하게 봄 맛 한그릇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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