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무생채 김치 절이지 않고 바로 먹는 무생채 무침
오늘 소개하는 무생채는 소금에 절이는 과정 없이 바로 무쳐 바로 먹는 초간단 백종원 무생채 황금레시피 입니다 밥 안치고 밥 되는 동안 무쳐서 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잇는 쉬운 레시피예요(밥숟가락/종이컵 기준)
5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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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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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백종원 무생채 레시피는 큰 무 1/2개 700g 기준이라 무게가 비슷한 무 1개 사용했어요
계량은 밥숟가락과 종이컵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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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대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대파 80g은 종이컵으로 가득 1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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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무는 채칼로 슥슥 밀어 썰어줍니다(손 조심)
채칼이 없을 경우에는 무를 납작납작하게 썬 다음 채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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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채 썬 무에 고춧가루 1/4컵(20g, 3숟갈) 넣어줍니다고운 고춧가루가 있다면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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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이어 대파 1컵, 다진 마늘 1숟갈, 설탕 2숟갈, 액젓 1/3컵을 넣고단맛과 짠맛은 설탕과 액젓으로 조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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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서 익히지 않고 바로 먹는 무생채라 새콤하게 식초도 3숟갈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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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마지막으로 생강가루 약간(1/5티스푼정도) 추가해 줍니다무요리에는 다진 생강이나 생강가루를 소량 넣어주면 훨씬 맛이 깊어져요 백선생님도 있으면 넣으라고 추천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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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이제 고춧가루 물이 잘 들도록 섞으면서 무쳐줍니다
처음엔 부러질 것처럼 일자로 쭉쭉 뻗은 무가 절여지면서 유연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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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양념이 다 무쳐졌으면 기호에 따라 모자란 간(소금 약간)을 하고 마지막으로 통깨 넣어 섞어 줍니다약 15분 정도 지나면 무가 절여지면서 물이 나오는데 물이 나오면 간이 싱거워지기 때문에 처음 무쳤을 때는 조금 짭짤하다 싶은 게 간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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