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냄새 걱정 No,생선구이(feat.Bangamary sea trout)와 낫토
생선구이와 낫토 그리고 잘 익은 배추 김치로 뚝딱! 차려낸 상차림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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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5손질이 잘 된 냉동 생선을 하루전날 냉장실에서 서서히 해동 한 후에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쌀뜬물에 담궈줍니다.(쌀뜬물은 두번째 씻을 물부터 받아서 사용하세요)조기,고등어 등등 원하는 생선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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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5쌀 뜬물에 담구는 시간은 10분~30분저는 Bangamary sea trout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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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5손질 된 생선에 비스듬히 칼집을 뼈까지 깊숙히 내 주고 소금을 약간 뿌려 간을 한 다음 달군 팬에 채소유를 넉넉히 두르고 생선을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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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5칼집 낸 곳이 벌어지면 생선을 뒤집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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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5뚜껑을 덮은 후 중약불로 줄이고 생선살을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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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5접시에 구워진 생선을 올리고 시판 낫토와 잘 익은 김치를 곁들이면 맛있는 한상이 뚝딱 차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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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5낫토에서 실나오는것 좀 보세요.침이 절루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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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5낫토를 휘휘 저어주면 실이 점점 많아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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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5낫토를 뜨끈한 밥에 올리고 제품에 함께 있던 간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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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5겨자를 넣어 잘 섞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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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5맛있는 낫토 비빔밥이 완성됩니다.
(계란 노른자나 김을 곁들여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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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5생선에 칼집을 넣어 구운면 한쪽씩 집어 먹기에 편리해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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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5손님상 위에 구운생선 올릴 때 칼집은 필수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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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5친정 엄마께서 생선은 뒤집는거 아니고 요렇게 뼈를 걷어내서 먹는거라 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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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5아래 쪽도 칼집이 있어서 하나씩 집어 먹으면 깔끔~
생선 비린내 걱정 No!
생선구이 이쁘게 굽고 깔끔하게 먹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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