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 전 만들기

파래 전 만들기

오늘은 파래를 사 왔어요 파래가 겨울이 제철로 바닷속 영양덩어리인 것 아시죠 가늘고 부드러운 녹색의 실타래처럼 엉켜있어요 파래는 무침으로 만들어 먹지만 오늘은 파래 전 해보았어요

파래는 칼슘 요오드칼륨과 식물성 섬유소 등 몸에 좋은 성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열량도 낮고 철분이 풍부해 비타민 C 가 많이 함유된 오이와 같이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일 수 있으며 다른 식품에 비해 무기질과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하여 골다공증에도 좋으며 조혈작용에도 효과적입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요리재능발견

[더보기] 홈베이킹도 좋아하고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만드는 주부 쉐프♥

재료

재료 계량 안내

재료

파래
1뭉치 구매
부침가루
80ml 구매
물
50ml 구매
홍고추
1/2개 구매
소금
1꼬집 구매
식용유
적당량 구매

노하우

파래 손질법
파래 조리법
파래 보관법
소금 조리법
식용유 조리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8

재료는 간단해요 홍고추는 꼭 준비해 주시고 홍고추가 데커레이션 역할보다는 맛을 더 좋아지게 합니다
STEP 2/8

물에 담가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후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주세요
STEP 3/8

씻어 놓은 파래는 가위로 3cm 간격으로 자릅니다
STEP 4/8

부침가루를 80ml 넣은 후 소금도 한 꼬집 넣고 물을 50ml 넣어 걸죽하게 반죽을 해주세요
STEP 5/8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넣고 동그랗게 부쳐주세요
그리고 썰어놓은 홍고추도 올려주세요

홍고추가 데커레이션 역할보다는 맛을 업 시켜줍니다
STEP 6/8

홍고추도 얹고 뒷면까지 노릇하게 구워 주세요
STEP 7/8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졌어요
STEP 8/8

홍고추를 넣어서 살짝 고추맛도 나고 부침가루로 부쳐서 바삭이면서 파래향도 나서 자꾸 젓가락질을 하게 됩니다

: 홍고추가 데커레이션 역할보다는 맛을 더 좋아지게 합니다 넣은 것과 안 넣은것의 맛의차이이가 확~~납니다

요리후기1 댓글0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박지연

리뷰별점

저는 데코레이션 없이 순수 재료로만 했어요~~ 도시락 김과 함께 곁들여 먹으니 더 맛있네요~~아이들이 너무맛있다고 내일 또 해달래서.. 미리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에어프라이어에 해동해서 먹으려고 더 굽고 있는 중 입니다^^

2022.12.07 21:49

쉐프의 한마디

오모나 아이들까지 맛있다고하니 너무 좋아요 아이들은 홍고추 없는것이 더 좋죠

2022.12.0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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