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물요리 말고 빵에 찍어먹기 좋게 카레같은 질감으로 만들어볼건데요.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스파게티를 볶아 먹어도 아주 휼륭한 양념장이 됩니다ㅎㅎㅎ
건강한 식단을 지향하며 행복한 음식을 만듭니다.
헝가리는 가본적이 없지만, 체코에서 꼴레뇨를 먹겠다고 이 식당, 저 식당 돌아다니다가 함께 주문했던게 바로 굴라쉬였는데요. 그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그토록 찾아다녔던 꼴레뇨보다도 더요ㅎㅎ
오늘은 빵에 찍어 먹기 좋도록 조금 꾸덕하게 만들어 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소리질렀습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