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싸주었던 진미채
그때는 거의 국산 진미채로 요리를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수입품이 더 많은 진미채
아이들 먹을 거라서 오늘은 국산으로 요리했어요.
좀 비싸긴 해도 국산이 그래도 믿을 수 있으니까요
예전에 방송 보니까 수입 진미채는 오징어의 크기가 오징어가 아니고 거의 상어만 한 오징어로 가공을 해서 그때부터는 수입에는 손이 잘 안 갔어요.
그리고 표백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비싸긴 해도 국산을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