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2 조인성 부추비빔밥
넘넘 좋아하는 배우 차태현 조인성
완소 사장님들의 힐링마트 어쩌다 사장
2탄의 제작 소식에 환영의 물개박수가 저절로 나왔는데요
대게라면 장인 조사장님이 알바식구들을 위해 뚝딱 만든 부추비빔밥
먹부림을 유발하는 비주얼에 한밤 중 밥을 비비고 말았습니다.
초간단한데 꿀맛보장이라 더 착한 비빔밥!
재료도 부추와 고추장 참기름만 있으면 완성
특별한 계랑 없이 입맛에 맞게 뚝딱 비벼 먹어도 그저그만이에요.
상큼한 맛이 당기는 요즘 계절에도 딱 좋은 조인성 부추비빔밥 당장 비벼 먹을까요?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
-
또는 들기름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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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재료는 초간해요.
밥한공기, 부추 한줌, 고추장, 참기름
여기에 옵션으로 달걀프라이는 입맛에 따라 추가
조인성 사장님 버전에선 달걀은 없었지만
저는 맵찔이라 매운 맛 중화를 위해 달걀프라이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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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1. 부추썰기
부추는 비벼먹기 좋게 쫑쫑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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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2. 달걀프라이하기
프라이팬이 달궈지면 기름을 둘러 충분히 퍼지면 약불이나 잔열로 줄여 달걀을 올려주면 눌러 붙지 않고 맛있는 달걀프라이가 부쳐집니다. 반숙 또는 완숙은 입맛에 따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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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3. 밥담기
비비기 좋은 넓은 볼에 밥 한공기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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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4. 부추 넣고 비비기
밥이 덮힐만큼 부추 넉넉하게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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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5. 고추장에 비비기
고추장과 참기름 듬뿍 넣고 쓱쓱 비벼서 맛있게 먹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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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촉촉하고 진한 맛을 좋아한다면 간장을 조금 넣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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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완성입니다:)
입맛에 맞게 자투리 채소(당근, 양배추)나 골뱅이캔 등을 넣어도 맛있고요. 고추장은 입맛에 따라 가감하세요.
- 요즘처럼 비오는 날, 매콤하게 뚝딱 비벼낸 부추비빔밥과 개운한 어묵탕 한그릇 꿀조합 한상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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