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 복숭아 샐러드와 복숭아 드레싱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복숭아는 도자라고도 하는데요.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해요. 과육은 백도와 황도로 나뉘며, 백도는 수분이 많아서 생과일로 많이 먹고요. 황도는 단단해서 통조림 등 가공용으로 많이 쓰여요. 복숭아 효능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면역력을 키워주며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예방에 좋아요. 어혈을 풀어주는데도 좋고요. 껍질은 해독작용을 하며 유기산은 니코틴을 제거해주어 흡연하시는 분이 드시면 좋아요. 오늘은 복숭아 샐러드와 복숭아 드레싱을 만들어 볼게요.
1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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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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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찬물에 식초를 1~2큰술 넣고 5~10분 정도 담갔다가 복숭아털을 부드러운 수세미로 제거하고 헹궈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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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복숭아 샐러드와 복숭아 드레싱을 만들어 볼게요. 양상추는 먹기 좋게 손으로 뜯어주고요. 상추는 칼로 3등분 하세요. 적양파와 당근은 곱게 채썰어요. 쑥갓은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파프리카나 오이를 넣어도 좋아요. 냉장고를 털어서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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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복숭아는 깨끗이 세척하여 껍질째 사용하세요. 껍질에 영양이 많은 거 아시죠? 복숭아는 칼집을 낸 후 비틀어주면 씨만 제외하고 등분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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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복숭아드레싱은 복숭아 반개, 올리브유 2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약간을 준비해요. 더 달게 드실 분은 꿀이나 설탕을 넣어도 됩니다. 복숭아가 달아서 설탕은 생략했어요. 소금은 단맛을 더 극대화시켜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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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복숭아 드레싱은 다 넣고 믹서로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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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완성 접시에 야채를 다 넣고 복숭아를 예쁘게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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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복숭아 샐러드와 복숭아 드레싱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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