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서 낮에는 늘상 산책하면서 이곳은 영업을 하나...
이런 곳이 맛집인디....하면서 간다간다하면서
코로나 터지고는 못 갔는데,
이번에 낮게 가서는 쫄면과 제육덮밥을 먹었지요.
그래서 저녁에는 간단하게 집에 있는
대파맛김치와 쌈추겉절이 넣어서 비빔밥을 해서 먹었습니다. ㅎㅎㅎ
이런 비빔밥이 어찌보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잘 익은 맛김치에 겉절이랑 쌈채소, 그리고 반숙계란후라이..
충분한 맛을 줍니다.
대파맛김치는 다음 레시피에 올려질 예정입니다.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아니면, https://blog.naver.com/kstencil/222707255402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