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튀긴 돈까스의 매력에
안 넘어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돈까스를 제법 자주 만들어요.
딸은 코피를 종종 흘리고,
저는 빈혈이 있기 때문에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먹거든요?
몇 번 소개한 적이 있는
돼지고기 안심!
돼지고기이지만
철분이 풍부한 부위죠.
게다가 지방이 거의 없으면서도
돼지고기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부위라서
좋더라고요.
담백한 맛이 또 좋고요.
어쨌든 돼지고기 안심으로
돈까스를 만들었는데요.
보통은 한끼 먹을 만큼만 만드는데,
이번에는 좀 많이 만들었더니 남았어요.
남은 돈까스 바삭하게 데워서
샌드위치로 즐겨봤어요.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와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