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욱된장국도 아주아주 좋답니다. 향이나 맛이... !!
방학 때 산골이나 논밭이 있는 시골집에 놀러가면 할머니가 푹 끓여준 된장국의 맛과 향이랄까요?
눈오는날 밖에서 놀다가 된장국 향기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집에 들어와서 밥상에 앉는 맛이랄까요?
확실한 건 이 한그릇이 밥도 부르고~ 향수도 불러온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이 뜨끈한 국물에 밥 한그릇 후루룩 해보시겠어요?
"SNS 레시피 재료는 집에 없는데 어떡하지?" 실전노하우로 누구나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수 있는 간단 레시피 https://blog.naver.com/s9339509
30분이상 푹 끓이면 부드러워져서 손질은 따로 안하셔도 되고, 짧게 끓이고 손질하고 싶다고 하시면 줄기 겉을 벗겨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