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대구탕 끓이는법 대구요리 대구 매운탕
소금 간해서 냉동해둔 대구라 대구살이 더 단단하고 쫄깃합니다. 생대구로 대구탕을 바로 끓이면 살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식감이라면 한번 냉동한 대구로 끓인 대구탕은 살이 쫄깃한 식감이었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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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두께로 통썰기한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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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손질한 대구 800g을 준비해 소금 1/2작은술을 뿌려 밑간을 해 냉동해두었던 대구를 냉장실로 옮겨 해동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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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대구 몸통살과 머리부분 그리고 곤이 있을건 다 있습니다. 대구 뿐 아니라 생선 손질할때 뼈에 붙은 핏덩이를 최대한 제거해야 음식을 했을때 비린내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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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1cm 두께로 동그렇게 통썰기한 무 3조각을 준비해줍니다. 그리고 한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저는 동그란 무를 6등분으로 잘라주었습니다. 준비한 무를 냄비에 담고 다시마 멸치육수 5컵을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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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그리고 고춧가루 2큰술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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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가스불에 올려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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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물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팔팔 끓으면 준비한 대구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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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맑은 액젓 2큰술을 넣어줍니다. 저는 영덕 대게액젓을 사용했습니다. 멸치나 까나리 액젓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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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센불에서 국물이 고르게 팔팔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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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대파 1대를 준비해 흰부분을 어슷하게 썰어넣고 다진마늘 1큰술을 넣고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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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마지막으로 대파 초록부분과 청양고추 3개를 어슷하게 썰어 넣어줍니다. 그리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봐주시고 후추 약간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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